Social Media Post : 2026-05-20 21:02:53

영화 '말죽거리 잔혹사'. 1978년 서울의 봄, 뭔가 낭만적이며 그리운 듯한 느낌의 분위기. 고등학생들의 학교생활, 우정, 짝사랑, 삼각관계, 학교와 사회의 부조리, 폭력, 액션, 정의구현 등 한 편의 영화에 이처럼 다양한 소재가 잘 버무려져 있으며, 심지어 재미있고 완성도도 높다. 마지막 싸움 씬은 너무 현실적이라 인상적이었다.